27회 방송의 날 기념 리셉션

이규원 앵커 :

제27회 방송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 리셉션이 오늘밤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방송관계 인사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 리셉션에서는 김영삼 민자당 대표 최고위원과 김대중 평민당 총재, 박준규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지마는 김 대표 최고위원과 김대중 총재는 서로 만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