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어제 경상남도 마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밀린 임금을 추석 전까지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인 코리아 타코마 조선공업 주식회사 노조원 600여 명은 오늘 이 회사 지급보증은행인 서울 신탁은행 본점에서 또 한 차례 농성을 벌여 은행업무가 한때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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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서 농성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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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09-24 21:00:00
이규원 앵커 :
어제 경상남도 마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밀린 임금을 추석 전까지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인 코리아 타코마 조선공업 주식회사 노조원 600여 명은 오늘 이 회사 지급보증은행인 서울 신탁은행 본점에서 또 한 차례 농성을 벌여 은행업무가 한때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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