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도지회 무 · 배추 폐기 처분

입력 1991.01.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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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농협 전남 도지회는 농산물의 가격 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지난해 밭떼기로 사들인 무, 배추 5천톤이 되팔리지를 않자 이것을 폐기 처분했습니다.

농협전남 도지회가 폐기처분한 무, 배추 5천톤은 지난해 11월 영암 등 채소 주산단지에서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 3억여 원을 들여서 사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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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전남도지회 무 · 배추 폐기 처분
    • 입력 1991-01-11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농협 전남 도지회는 농산물의 가격 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지난해 밭떼기로 사들인 무, 배추 5천톤이 되팔리지를 않자 이것을 폐기 처분했습니다.

농협전남 도지회가 폐기처분한 무, 배추 5천톤은 지난해 11월 영암 등 채소 주산단지에서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 3억여 원을 들여서 사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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