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의식 받는 김현희

입력 1991.04.01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규원 앵커 :


대한항공여객기 폭파범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1년 전 특별사면을 받아 자유인이 된 김현희씨가 침례의식을 받았습니다.

김현희씨는 지난달 29일, 평소 다니던 여의도 침례교회에서 한기만 담임목사의 침전으로 침례의식을 받고 참 신앙인으로써의 길을 걸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침례의식 받는 김현희
    • 입력 1991-04-01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대한항공여객기 폭파범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1년 전 특별사면을 받아 자유인이 된 김현희씨가 침례의식을 받았습니다.

김현희씨는 지난달 29일, 평소 다니던 여의도 침례교회에서 한기만 담임목사의 침전으로 침례의식을 받고 참 신앙인으로써의 길을 걸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