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국립현대미술관 이경성 관장은 오늘 최근 물의를 빚은 미인도가 천경자 씨의 작품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이 같은 미술작품의 위작시비를 막기 위해서 권위 있는 감정기구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가 천경자의 미인도 감정결과발표
-
- 입력 1991-04-12 21:00:00

이규원 앵커 :
국립현대미술관 이경성 관장은 오늘 최근 물의를 빚은 미인도가 천경자 씨의 작품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이 같은 미술작품의 위작시비를 막기 위해서 권위 있는 감정기구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