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관련시위 대학생 최루탄 맞아 중태

입력 1991.04.20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은경 앵커 :


어제 있었던 4.19 관련 시위 때 시위학생이 머리에 최루탄을 맞아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밤 마산 성모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은 경남대 행정학과 2학년 22살 정진해 군은 수술 경과가 좋아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오른쪽 반신은 마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19 관련시위 대학생 최루탄 맞아 중태
    • 입력 1991-04-20 21:00:00
    뉴스 9

신은경 앵커 :


어제 있었던 4.19 관련 시위 때 시위학생이 머리에 최루탄을 맞아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밤 마산 성모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은 경남대 행정학과 2학년 22살 정진해 군은 수술 경과가 좋아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오른쪽 반신은 마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