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 앵커:
정부는 큰기업들이 발주한 건설공사의 중지나 연기를 희망하고 있고
건설업체 대표들은 자재의 인력 자금난 등을 들어서 건축붐 진정책을 정진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건설부차관과 건설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오고간 중요한 내용을
구성으로 엮어보았습니다.
이상룡 (건설부 차관):
과열된 건설경기를 진정을 시키고 산업평화를 빨리 가져오는 그러한 보람있는 자리가 되어지기를....
박병선 (건설부 국장):
그 계열사라든가 또는 직접자사에서 발주하는 공사 중에는 공사 초기단계로 초기단계로 이와 같은 문제점이 적은 공사에 대해서 건설업체 스스로가 공사의 일정, 방법 등을 변경해서 수행해줄 것을 그 협조하는....
정훈목 (현대건설 사장):
금융기관에서는 건설업은 오지말아라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해서 모든 건설업이다.
소비업이고 어떻게 해서 건설업이 수출에 대해서 기여를 안합니까.
장영수 (대우건설 사장):
지금 중국에 가면은요, 한국업체의 발을 끌어요.
시멘트를 살려고 값만 냅다 올라가지고 왜 그렇게 됐느냐, 세계에도 없다.
이거야 바다모래를 못쓰게 돼있는데 지금 하나 남아있지 않습니다.
씻을새도 없어요.
이상룡 (건설부 장관):
실지 5.3조치라고 이름되는 일련의 조치가 적어도 몇 년정도의 상승과 하강이라고 g는 이러한 토대위에서 마련이 됐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것이 정확ㅎ게 이루어진 상태에서 되지는 않았다.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냥 그 자체도 중요하고 국민 모두에게 주는 심리적인 효과까지 감안을 하면은 이것은 불가피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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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1-05-22 21:00:00
박성범 앵커:
정부는 큰기업들이 발주한 건설공사의 중지나 연기를 희망하고 있고
건설업체 대표들은 자재의 인력 자금난 등을 들어서 건축붐 진정책을 정진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건설부차관과 건설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오고간 중요한 내용을
구성으로 엮어보았습니다.
이상룡 (건설부 차관):
과열된 건설경기를 진정을 시키고 산업평화를 빨리 가져오는 그러한 보람있는 자리가 되어지기를....
박병선 (건설부 국장):
그 계열사라든가 또는 직접자사에서 발주하는 공사 중에는 공사 초기단계로 초기단계로 이와 같은 문제점이 적은 공사에 대해서 건설업체 스스로가 공사의 일정, 방법 등을 변경해서 수행해줄 것을 그 협조하는....
정훈목 (현대건설 사장):
금융기관에서는 건설업은 오지말아라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해서 모든 건설업이다.
소비업이고 어떻게 해서 건설업이 수출에 대해서 기여를 안합니까.
장영수 (대우건설 사장):
지금 중국에 가면은요, 한국업체의 발을 끌어요.
시멘트를 살려고 값만 냅다 올라가지고 왜 그렇게 됐느냐, 세계에도 없다.
이거야 바다모래를 못쓰게 돼있는데 지금 하나 남아있지 않습니다.
씻을새도 없어요.
이상룡 (건설부 장관):
실지 5.3조치라고 이름되는 일련의 조치가 적어도 몇 년정도의 상승과 하강이라고 g는 이러한 토대위에서 마련이 됐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것이 정확ㅎ게 이루어진 상태에서 되지는 않았다.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냥 그 자체도 중요하고 국민 모두에게 주는 심리적인 효과까지 감안을 하면은 이것은 불가피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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