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7일째를 맞고 있는 인천지역 택시 파업사태가 노사 간의 이견이 팽팽히 맞서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파업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감안해서 업주 측에 우선 직장 폐쇄신고를 철회할 것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택시파업 7일째
-
- 입력 1991-06-26 21: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1991/19910626/1500K_new/340.jpg)
이규원 앵커 :
7일째를 맞고 있는 인천지역 택시 파업사태가 노사 간의 이견이 팽팽히 맞서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파업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감안해서 업주 측에 우선 직장 폐쇄신고를 철회할 것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