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학교권수호특별위원회 첫회의

이규원 앵커 :

한국 교원단체 총연합회는 오늘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인사 14명으로 대학 교권수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의 장을병 성균관대 총장을 선출한 뒤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 대학이 교권 확립을 위한 근본 대책수립과 교권침해사건의 사례연구 그리고 교권수호를 위한 연대의식 조성 등이 활동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