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한국 · 중국 · 일본 국제해양력심포지엄

입력 1991.08.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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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임진왜란과 해양역을 주재로 한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해군회관에서 열러 임진왜란은 우리 측이 패비한 전쟁이 아니라 우리가 승리한 전쟁으로 재평가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서 학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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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회 한국 · 중국 · 일본 국제해양력심포지엄
    • 입력 1991-08-19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임진왜란과 해양역을 주재로 한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해군회관에서 열러 임진왜란은 우리 측이 패비한 전쟁이 아니라 우리가 승리한 전쟁으로 재평가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서 학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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