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유고슬라비아 내전사태가 갈수록 혼미해지면서 유고연방군과 크로아티아 방위군은 크로아티아 부코바르 지역에서 연 나흘째 치열한 전투를 계속하고 있고 유고연방군은 공군기와 야포까지 동원해서 크로아티아 방위군 거점을 공격했고 이 과정에 30여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고슬라비아 내전 가열
-
- 입력 1991-08-29 21:00:00
이규원 앵커 :
유고슬라비아 내전사태가 갈수록 혼미해지면서 유고연방군과 크로아티아 방위군은 크로아티아 부코바르 지역에서 연 나흘째 치열한 전투를 계속하고 있고 유고연방군은 공군기와 야포까지 동원해서 크로아티아 방위군 거점을 공격했고 이 과정에 30여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