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격추사건 희생자 유족 · 관계자 귀국

입력 1991.09.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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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석 앵커 :

어제 사할린 근해 사고해역에서 추모제를 지낸 KAL 007기 유족과 양국 관계자 129명이 대한항공 특별전세기편으로 오늘 오후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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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기격추사건 희생자 유족 · 관계자 귀국
    • 입력 1991-09-02 21:00:00
    뉴스 9

박대석 앵커 :

어제 사할린 근해 사고해역에서 추모제를 지낸 KAL 007기 유족과 양국 관계자 129명이 대한항공 특별전세기편으로 오늘 오후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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