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덕동 가정집 화재

입력 1991.11.10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 홍 앵커 :

오늘 새벽 4시반쯤 부산시 북구 대덕동 50살 김진수씨 집에서 불이나 김씨 집에 새들어 살고 있던 29살 김성욱씨와 김씨의 딸 7살 윤인숙양, 아들 창일군 등 3명이 숨지고 윤정현씨는 오늘 새벽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대덕동 가정집 화재
    • 입력 1991-11-10 21:00:00
    뉴스 9

김 홍 앵커 :

오늘 새벽 4시반쯤 부산시 북구 대덕동 50살 김진수씨 집에서 불이나 김씨 집에 새들어 살고 있던 29살 김성욱씨와 김씨의 딸 7살 윤인숙양, 아들 창일군 등 3명이 숨지고 윤정현씨는 오늘 새벽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