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캄보디아는 최단 시일 내에 한국과 수교하기를 강력히 희망했습니다.
현 프놈펜정권의 최고실력자인 지아신 캄보디아 인민당 총서기는 오늘 캄보디아와 한국의 외교관계수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면서 오늘 12월로 예정하고 있는 일본방문에 이어 가능하면 한국에도 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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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한국과 수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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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1-11-12 21:00:00
이규원 앵커 :
캄보디아는 최단 시일 내에 한국과 수교하기를 강력히 희망했습니다.
현 프놈펜정권의 최고실력자인 지아신 캄보디아 인민당 총서기는 오늘 캄보디아와 한국의 외교관계수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면서 오늘 12월로 예정하고 있는 일본방문에 이어 가능하면 한국에도 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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