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씨 살해사건 폭력조직의 계획적인 살인

입력 1991.12.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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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유성 카사노바 연예부장 김홍규씨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 중부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유흥가 이권을 둘러싼 계획적인 살인으로 보고 배후 폭력조직에 대한 계보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카사노바 사장 김 모 씨와 학교동창인 점을 이용해서 연예부장으로 일하면서 술집운영과 종업원 관리에 불만과 잡음이 많았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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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규 씨 살해사건 폭력조직의 계획적인 살인
    • 입력 1991-12-06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유성 카사노바 연예부장 김홍규씨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 중부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유흥가 이권을 둘러싼 계획적인 살인으로 보고 배후 폭력조직에 대한 계보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카사노바 사장 김 모 씨와 학교동창인 점을 이용해서 연예부장으로 일하면서 술집운영과 종업원 관리에 불만과 잡음이 많았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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