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서울 형사지법 이영범 부장판사는 오늘 건국대 입시부정 사건 항소심에서 이 대학 재단이사장인 유승윤 피고인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는 등 6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해서 석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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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입시부정사건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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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1-12-13 21:00:00
이규원 앵커 :
서울 형사지법 이영범 부장판사는 오늘 건국대 입시부정 사건 항소심에서 이 대학 재단이사장인 유승윤 피고인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는 등 6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해서 석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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