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대학교입시 원서접수 사흘째

입력 1992.01.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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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학교입시 원서접수 사흘째; 맞은 접수창구에서 원서접수 시키는 수험생 들


신은경 앵커 :

후기대학 원서접수 사흘째인 오늘 각 대학 원서접수 창구에는 대체로 한산한 가운데 4개의 대학의 지원자가 모지정원을 넘어섰습니다.

모집 정원을 초ㅘ한 대학을 보면은 수원대에 2,029명, 인천대에 1,579명, 부산 외국어대 1,612명, 부산의 동서공대에 679명이 원서를 내는 등 중위권 후기대학 접수율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양대는 588명, 경희대 697명, 건국대가 753명 등으로 모지정원에 못미쳐 서울지역 중상위권 분할모집 대학은 여전히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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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대학교입시 원서접수 사흘째
    • 입력 1992-01-05 21:00:00
    뉴스 9

후기대학교입시 원서접수 사흘째; 맞은 접수창구에서 원서접수 시키는 수험생 들


신은경 앵커 :

후기대학 원서접수 사흘째인 오늘 각 대학 원서접수 창구에는 대체로 한산한 가운데 4개의 대학의 지원자가 모지정원을 넘어섰습니다.

모집 정원을 초ㅘ한 대학을 보면은 수원대에 2,029명, 인천대에 1,579명, 부산 외국어대 1,612명, 부산의 동서공대에 679명이 원서를 내는 등 중위권 후기대학 접수율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양대는 588명, 경희대 697명, 건국대가 753명 등으로 모지정원에 못미쳐 서울지역 중상위권 분할모집 대학은 여전히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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