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KBS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보내오신 분들을 이금희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이금희 아나운서 :
신동아그룹의 최순영 회장이 5,000만원을 맡겨 왔습니다.
삼미그룹의 김현철 회장이 3천만원, 아세아 시멘트 공업의 이병무 사장이 천만원을 기탁했고 한봉수 상공부장관과 직원들이 192만여원, 최창윤 공보처장관과 공보처 직원들이 106만7천여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KBS에 보내왔습니다.
한일시멘트공업의 허정석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맡겨 왔고 한국그락소의 김숙기 사장과 임직원이 448만원, 한국 건강관리협회 최진학 회장과 직원들이 167만5천여원, 강남경찰서의 이팔호 서장과 직원들이 124만여원, 영등포경찰서 이재열 서장과 직원들이 114만원, 종로4가 원제한의원의 박주무 원장이 200만원, 한창산업 한정근 대표이사가 100만원을 그리고 한일아연화공업의 한정숙 대표이사가 100만원을 보내 왔습니다.
한국 포리올의 조달호 사장이 100만원, 최신우씨가 100만원을, 잠실중학교 직원과 학생들이 90만원, 패션 IM상가의 최낙중 회장과 직원들이 54만원을 KBS에 맡겨 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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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1-07 21:00:00
오늘 저희 KBS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보내오신 분들을 이금희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이금희 아나운서 :
신동아그룹의 최순영 회장이 5,000만원을 맡겨 왔습니다.
삼미그룹의 김현철 회장이 3천만원, 아세아 시멘트 공업의 이병무 사장이 천만원을 기탁했고 한봉수 상공부장관과 직원들이 192만여원, 최창윤 공보처장관과 공보처 직원들이 106만7천여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KBS에 보내왔습니다.
한일시멘트공업의 허정석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맡겨 왔고 한국그락소의 김숙기 사장과 임직원이 448만원, 한국 건강관리협회 최진학 회장과 직원들이 167만5천여원, 강남경찰서의 이팔호 서장과 직원들이 124만여원, 영등포경찰서 이재열 서장과 직원들이 114만원, 종로4가 원제한의원의 박주무 원장이 200만원, 한창산업 한정근 대표이사가 100만원을 그리고 한일아연화공업의 한정숙 대표이사가 100만원을 보내 왔습니다.
한국 포리올의 조달호 사장이 100만원, 최신우씨가 100만원을, 잠실중학교 직원과 학생들이 90만원, 패션 IM상가의 최낙중 회장과 직원들이 54만원을 KBS에 맡겨 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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