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러닝보아 사격장 에서 사격 연습; 하는 선수들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공릉동 러닝보와 사격장에서 사격연습을 하던 국가대표 사격선수 29살 최근식씨가 함께 연습을 하던 국가대표 김선일 선수가 쏜 권총에 척추를 맞아서 병원으로 옮겼지마는 중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격장서 사격연습중 동료선수 척추 맞아
-
- 입력 1992-02-13 21: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1992/19920213/1500K_new/320.jpg)
공릉동 러닝보아 사격장 에서 사격 연습; 하는 선수들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공릉동 러닝보와 사격장에서 사격연습을 하던 국가대표 사격선수 29살 최근식씨가 함께 연습을 하던 국가대표 김선일 선수가 쏜 권총에 척추를 맞아서 병원으로 옮겼지마는 중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