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윤 공보처 장관은 오늘 정부 대변인 공식 논평에서 최근 유세장에서 후보자들이 국가원수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근거로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하고 정책비판이 아닌 저속한 표현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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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윤 공보처 장관 저속한 표현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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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3-19 21:00:00
최창윤 공보처 장관은 오늘 정부 대변인 공식 논평에서 최근 유세장에서 후보자들이 국가원수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근거로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하고 정책비판이 아닌 저속한 표현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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