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

입력 1993.01.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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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앵커 :

오늘 저희 KBS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웃돕기 성금명단 :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이 5,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안병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46,624,030원을 보내왔고 재무부 이용만 장관과 직원들이 200만원을 전해왔습니다.

한국세무사회 나오연 최장과 회원들이 600만 원을 성일인 건설주식회사 황인수 회장이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습니다. 한국방송공사 임직원들이 17,530,0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모았습니다. 그리고 한두기업 임직원들이 1,401,570원,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임직원들이 100만 원, 농협중앙회 서울 지지회 손경수 지회장과 임직원들이 100만 원, 한국포리올 조달호 사장이 100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서울 양재고등학교 교직원들이 30만 원, KBS 오후의 교차로 사랑의 장터에서 115,000원을 모았고 한승수씨가 10만 원, 광주시 장동에 오영아씨가 5만 원, 이종민씨가 25,000원을 맡겨왔습니다.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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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돕기 성금
    • 입력 1993-01-12 21:00:00
    뉴스 9

유정아 앵커 :

오늘 저희 KBS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웃돕기 성금명단 :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이 5,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안병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46,624,030원을 보내왔고 재무부 이용만 장관과 직원들이 200만원을 전해왔습니다.

한국세무사회 나오연 최장과 회원들이 600만 원을 성일인 건설주식회사 황인수 회장이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습니다. 한국방송공사 임직원들이 17,530,0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모았습니다. 그리고 한두기업 임직원들이 1,401,570원,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임직원들이 100만 원, 농협중앙회 서울 지지회 손경수 지회장과 임직원들이 100만 원, 한국포리올 조달호 사장이 100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서울 양재고등학교 교직원들이 30만 원, KBS 오후의 교차로 사랑의 장터에서 115,000원을 모았고 한승수씨가 10만 원, 광주시 장동에 오영아씨가 5만 원, 이종민씨가 25,000원을 맡겨왔습니다.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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