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아 앵커 :
오늘 저의 KBS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웃돕기 성금 :
롯데그룹의 신격호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 원을 저희 KBS에 보내왔고 주식회사 쌍방울의 이봉녕 회장이 내의 4,958벌을 맡겨왔습니다.
흥국생명 본사 이웃돕기 바자회에서 1,954,800원을 맡겨왔고 대한송유관공사 임직원들이 1,172,710원, 한일증권 이범학 대표이사가 백만 원, 의정부 선린교회 고우십 목사가 73만원,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단체가 509,440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 송유관주식회사 임직원들이 46만원, 한양여고 학생들이 40만원, 바르게 살기운도 송파구협의회에서 31만원, 지방자치경영협회에서 20만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들이 170,040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은평교회 신경섭 목사가 17만원, 성민선 씨가 10만원, 화곡4동 화친노인정에서 7만원, 드보라 선교원 어린이들이 5만원 그리고 송도경 어린이가 2,000원을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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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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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1-28 21:00:00

유정아 앵커 :
오늘 저의 KBS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웃돕기 성금 :
롯데그룹의 신격호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 원을 저희 KBS에 보내왔고 주식회사 쌍방울의 이봉녕 회장이 내의 4,958벌을 맡겨왔습니다.
흥국생명 본사 이웃돕기 바자회에서 1,954,800원을 맡겨왔고 대한송유관공사 임직원들이 1,172,710원, 한일증권 이범학 대표이사가 백만 원, 의정부 선린교회 고우십 목사가 73만원,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단체가 509,440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 송유관주식회사 임직원들이 46만원, 한양여고 학생들이 40만원, 바르게 살기운도 송파구협의회에서 31만원, 지방자치경영협회에서 20만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들이 170,040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은평교회 신경섭 목사가 17만원, 성민선 씨가 10만원, 화곡4동 화친노인정에서 7만원, 드보라 선교원 어린이들이 5만원 그리고 송도경 어린이가 2,000원을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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