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참사 희생자돕기 성금

입력 1993.04.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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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분들이 부산 구포역 열차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저희 KBS에 맡겨 오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한국전력에 이종훈 사장과 임직원들이 1억 5,580만 2천원을 보내왔습니다.

한전기공과 한성종합산업 주식회사 그리고 세일정보통신 직원들이 2,02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교통안전 진흥공단 하소곤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500만원, 한국유리공업 주식회사 최영중 대표이사가 3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재단법인 홍익회 방석기 회장이 500만원을 보내왔고 광주고속 유석종 대표이사가 400만원, 중앙고속 정숭열 대표이사가 300만원 그리고 천일고속 박재상 대표이사가 250만원을 각각 맡겨왔습니다.

동양고속 최윤신 대표이사와 한진고속 황창학 대표이사가 각각 200만원씩을 보내왔고 동부고속 홍관의 대표이사와 코오롱 고속 이동보 대표이사가 각각 150만원씩을 기탁했습니다.

민주자유당 김영구 원내총무가 100만원을 보내왔고 한일고속 최석정 대표이사가 150만원, 전국 자동차대여사업조합 우인성 이사장과 조합원들이 114만원을 그리고 삼화고속 배봉환 대표이사가 100만원을 각각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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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참사 희생자돕기 성금
    • 입력 1993-04-01 21:00:00
    뉴스 9

오늘 많은 분들이 부산 구포역 열차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저희 KBS에 맡겨 오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한국전력에 이종훈 사장과 임직원들이 1억 5,580만 2천원을 보내왔습니다.

한전기공과 한성종합산업 주식회사 그리고 세일정보통신 직원들이 2,02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교통안전 진흥공단 하소곤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500만원, 한국유리공업 주식회사 최영중 대표이사가 3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재단법인 홍익회 방석기 회장이 500만원을 보내왔고 광주고속 유석종 대표이사가 400만원, 중앙고속 정숭열 대표이사가 300만원 그리고 천일고속 박재상 대표이사가 250만원을 각각 맡겨왔습니다.

동양고속 최윤신 대표이사와 한진고속 황창학 대표이사가 각각 200만원씩을 보내왔고 동부고속 홍관의 대표이사와 코오롱 고속 이동보 대표이사가 각각 150만원씩을 기탁했습니다.

민주자유당 김영구 원내총무가 100만원을 보내왔고 한일고속 최석정 대표이사가 150만원, 전국 자동차대여사업조합 우인성 이사장과 조합원들이 114만원을 그리고 삼화고속 배봉환 대표이사가 100만원을 각각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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