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 수동식 통행료 징수 방법을 단계적으로 모두 기계식으로 바꾸기로 하고 우선 오는 10일부터 서울, 인천, 판교, 구리, 신갈, 안산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로 새말, 강릉간부터 기계식으로 바꿔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요금 징수가 기계화된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톨게이트를 지날 때 지금까지 현금으로 내던 통행료를 정액권 고속도로 카드를 준비하기 못한 차량들은 현금을 통행료를 지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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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방법 기계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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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6-08 21:00:00
한국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 수동식 통행료 징수 방법을 단계적으로 모두 기계식으로 바꾸기로 하고 우선 오는 10일부터 서울, 인천, 판교, 구리, 신갈, 안산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로 새말, 강릉간부터 기계식으로 바꿔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요금 징수가 기계화된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톨게이트를 지날 때 지금까지 현금으로 내던 통행료를 정액권 고속도로 카드를 준비하기 못한 차량들은 현금을 통행료를 지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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