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자유당 중앙상무위원회 분과위원장 선거

입력 1993.06.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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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앵커 :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에게 개혁 이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말하고 본격적인 개혁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경련 회관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민자당 중앙상무위원회 분과위원장 선거에서 총재 치사를 통해 개혁에는 아픔과 불편이 따르기 마련이며 30여년 권위주의 시대의 어두운 유산을 정리하는 일이 단시일 안에 이루어질 수는 없다고 말하고 결코 개혁의 고삐를 늦출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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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자유당 중앙상무위원회 분과위원장 선거
    • 입력 1993-06-28 21:00:00
    뉴스 9

최동호 앵커 :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에게 개혁 이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말하고 본격적인 개혁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경련 회관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민자당 중앙상무위원회 분과위원장 선거에서 총재 치사를 통해 개혁에는 아픔과 불편이 따르기 마련이며 30여년 권위주의 시대의 어두운 유산을 정리하는 일이 단시일 안에 이루어질 수는 없다고 말하고 결코 개혁의 고삐를 늦출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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