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쿠츠마 총리는 경제의 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부총리의 사임으로 정부내의 위기가 높아짐으로써 현정부의 붕괴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츠마 총리는 핀자니크 부총리가 사임한데다 의회가 시장개혁 방안을 거부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정부의 몰락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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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현정부의 붕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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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8-29 21:00:00
우크라이나의 쿠츠마 총리는 경제의 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부총리의 사임으로 정부내의 위기가 높아짐으로써 현정부의 붕괴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츠마 총리는 핀자니크 부총리가 사임한데다 의회가 시장개혁 방안을 거부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정부의 몰락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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