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한국여행업자 대표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3박 4일 태국관광을 기준으로 50만원 이상 받지 않는 서울의 여행사 손님들은 방콕에서 인수하지 않기로 하는 등 덤핑관광을 없애기로 결의했습니다.
현재 서울의 여행사들은 3박 4일 태국관광을 기준으로 49만 9천원의 단체여행객을 모집해서 방콕에 있는 여행사에 한사람에 불과 40달러에서 50달러선에 인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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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의 한국여행사 덤핑관광 없애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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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8-29 21:00:00
방콕의 한국여행업자 대표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3박 4일 태국관광을 기준으로 50만원 이상 받지 않는 서울의 여행사 손님들은 방콕에서 인수하지 않기로 하는 등 덤핑관광을 없애기로 결의했습니다.
현재 서울의 여행사들은 3박 4일 태국관광을 기준으로 49만 9천원의 단체여행객을 모집해서 방콕에 있는 여행사에 한사람에 불과 40달러에서 50달러선에 인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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