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정릉 1동 모 치과병원에 환자를 가장한 20대 강도가 들어 현금 9만원과 현금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새벽 3시쯤 서울 암사 1동 35살 진 모씨 집에 같은 동네에 사는 22살 이재호씨가 화장실 유리창문을 뚫고 들어간 뒤 흉기로 위협해서 카메라 등 7만여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치과병원에 환자로 가장한 강도 검거
-
- 입력 1993-11-10 21:00:00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정릉 1동 모 치과병원에 환자를 가장한 20대 강도가 들어 현금 9만원과 현금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새벽 3시쯤 서울 암사 1동 35살 진 모씨 집에 같은 동네에 사는 22살 이재호씨가 화장실 유리창문을 뚫고 들어간 뒤 흉기로 위협해서 카메라 등 7만여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