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이 전국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은행은 오늘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박국창 선수가 1골을 기록하고 1골을 돕는 수훈으로 대구대학을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2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되찾으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성인 축구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8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중소기업은행 우승
-
- 입력 1993-11-17 21:00:00
중소기업은행이 전국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은행은 오늘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박국창 선수가 1골을 기록하고 1골을 돕는 수훈으로 대구대학을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2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되찾으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성인 축구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