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소식

입력 1994.02.1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있은 농구대잔치 남자부 리그 마지막날 경기에서, 연세대학은 상무에 전반을 49대 40으로 뒤졌으나, 후반 우지원, 문경은의 3점슛과 서창훈의 리바운드에 힘입어서 93대 8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또, 삼성전자는 기업은행을 90대 75로, 현대전자는 SBS를 68대 61로 물리쳤습니다.

대통령배 남녀배구 4차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서비스는 박중찬의 블로킹과 임도헌의 강타로 상무를 69분만에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성균관대학은 대한항공을 3대 1로 이겨, 1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포츠소식
    • 입력 1994-02-13 21:00:00
    뉴스 9

오늘 있은 농구대잔치 남자부 리그 마지막날 경기에서, 연세대학은 상무에 전반을 49대 40으로 뒤졌으나, 후반 우지원, 문경은의 3점슛과 서창훈의 리바운드에 힘입어서 93대 8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또, 삼성전자는 기업은행을 90대 75로, 현대전자는 SBS를 68대 61로 물리쳤습니다.

대통령배 남녀배구 4차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서비스는 박중찬의 블로킹과 임도헌의 강타로 상무를 69분만에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성균관대학은 대한항공을 3대 1로 이겨, 1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