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오늘오후 3시10분쯤, 충남 아산군 선장면 신성리 산봉산에서 불이 나 2ha의 임야를 태웠습니다. 또 오늘오후 2시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면 사창리 사창 국민학교 뒷산에서도 불이 나서 임야 2ha를 태웠습니다. 이밖에 수원과 양평. 의정부. 강원도 태백시와 전주시. 그리고 목포시. 승주군에서도 성묘객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나는 등, 전국적으로 30여건의 산불이 나서 수천그루의 나무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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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서 산불 30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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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4-05 21:00:00
이규원 앵커 :
오늘오후 3시10분쯤, 충남 아산군 선장면 신성리 산봉산에서 불이 나 2ha의 임야를 태웠습니다. 또 오늘오후 2시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면 사창리 사창 국민학교 뒷산에서도 불이 나서 임야 2ha를 태웠습니다. 이밖에 수원과 양평. 의정부. 강원도 태백시와 전주시. 그리고 목포시. 승주군에서도 성묘객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나는 등, 전국적으로 30여건의 산불이 나서 수천그루의 나무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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