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도 6백년을 기념하고 서울시민들에게 고향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한양 정도제가, 오늘 덕수궁에서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양 정도제는, 이달 한 달 동안 서울의 유서 깊은 장소에서 4차례에 걸쳐 열리는데, 서울 성장사 재현행사의 하나로 열린 오늘행사에서는, 서울로 도읍을 옮기기까지의 과정이 판소리와 무용 등으로 재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정도 600년 기념 한양 정도제
-
- 입력 1994-06-05 21:00:00
서울정도 6백년을 기념하고 서울시민들에게 고향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한양 정도제가, 오늘 덕수궁에서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양 정도제는, 이달 한 달 동안 서울의 유서 깊은 장소에서 4차례에 걸쳐 열리는데, 서울 성장사 재현행사의 하나로 열린 오늘행사에서는, 서울로 도읍을 옮기기까지의 과정이 판소리와 무용 등으로 재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