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민 앵커 :
프로야구 소식입니다. 잠실경기에서 해태는 홈런2개 등, 안타 13 개를 집중시켜를 7대4로 물리쳤습니다. 해태의 이병훈은 7회에 홍현우는 9회에 각 각 2점짜리 홈런을 날렸습니다. 인천경기에서는, 롯데가 태평양을 6대3으로 물리치고 3연패 뒤에 1승을 올렸습니다. OB와 쌍방울의 전주경기 그리고, 삼성과 한화의 대구경기는 비때문에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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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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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6-19 21:00:00
공정민 앵커 :
프로야구 소식입니다. 잠실경기에서 해태는 홈런2개 등, 안타 13 개를 집중시켜를 7대4로 물리쳤습니다. 해태의 이병훈은 7회에 홍현우는 9회에 각 각 2점짜리 홈런을 날렸습니다. 인천경기에서는, 롯데가 태평양을 6대3으로 물리치고 3연패 뒤에 1승을 올렸습니다. OB와 쌍방울의 전주경기 그리고, 삼성과 한화의 대구경기는 비때문에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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