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해 돕기 성금

입력 1994.07.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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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희 KBS에는 가뭄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성금 보내오신분들, 정필모 기자가 소개합니다.


정필모 기자 :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이 가뭄지역 농민을 위해 써달라고 1억원을 맡겨왔습니다. 삼환기업 임직원들이 성금으로 3천만원을 모아왔습니다. 경희학원의 조영식 원장과 교직원들이 2천5백92만3천백70원. 한신증권 장규진 사장과 임직원들이 2천67만원을 맡겨왔습니다. 경기은행의 주범국 행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원. 고려아연 최창걸 회장이 2천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한종하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7백만원. 대한보증보험의 고순복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26만천원. 한국유리 최영증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원. 한국전력기술 주식회사 장기옥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천주교 한마음 한몸 운동본부가 천만원. 신풍제지 정일홍 사장이 천만원. 한국종합건설 김병희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원. 한국전기공사협회 박운회 회장과 회원들이 천만원을 보내왔습니다.

교육부의 김숙희 장관과 직원들이 9백55만원. 과학기술처의 김시중 장관과 직원들이 4백20만원. 총무처의 황여하 장관과 직원들이 4백95만3천원. 조달청의 전세봉 청장과 직원들이 5백만원. 공업진홍청의 박삼규 청장과 직원들이 6백49만4천원. 특허청의 안광구 청장과 직원들이 4백43만3백20원. 증권감독원의 백원구 원장과 직원들이 5백30만4천원.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성낙승 사장과 직원들이 2백28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공항공단의 김주봉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8백61만천3백40원. 서부지역 관리공단의 김진억 이사장과 직원들이 5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KBS 시설 관리 사업단 조창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백기만천3백원. 방송개발원 엄호연 원장과 임직원들이 백7만5천20원.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최일홍 회장이 백61만5천원. 연합TV뉴스 임직원들이 5백만원을 맡겨왔습니다.

KBS 뉴스, 정필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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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한해 돕기 성금
    • 입력 1994-07-28 21:00:00
    뉴스 9

오늘도 저희 KBS에는 가뭄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성금 보내오신분들, 정필모 기자가 소개합니다.


정필모 기자 :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이 가뭄지역 농민을 위해 써달라고 1억원을 맡겨왔습니다. 삼환기업 임직원들이 성금으로 3천만원을 모아왔습니다. 경희학원의 조영식 원장과 교직원들이 2천5백92만3천백70원. 한신증권 장규진 사장과 임직원들이 2천67만원을 맡겨왔습니다. 경기은행의 주범국 행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원. 고려아연 최창걸 회장이 2천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한종하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7백만원. 대한보증보험의 고순복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26만천원. 한국유리 최영증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원. 한국전력기술 주식회사 장기옥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천주교 한마음 한몸 운동본부가 천만원. 신풍제지 정일홍 사장이 천만원. 한국종합건설 김병희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원. 한국전기공사협회 박운회 회장과 회원들이 천만원을 보내왔습니다.

교육부의 김숙희 장관과 직원들이 9백55만원. 과학기술처의 김시중 장관과 직원들이 4백20만원. 총무처의 황여하 장관과 직원들이 4백95만3천원. 조달청의 전세봉 청장과 직원들이 5백만원. 공업진홍청의 박삼규 청장과 직원들이 6백49만4천원. 특허청의 안광구 청장과 직원들이 4백43만3백20원. 증권감독원의 백원구 원장과 직원들이 5백30만4천원.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성낙승 사장과 직원들이 2백28만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공항공단의 김주봉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8백61만천3백40원. 서부지역 관리공단의 김진억 이사장과 직원들이 5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KBS 시설 관리 사업단 조창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백기만천3백원. 방송개발원 엄호연 원장과 임직원들이 백7만5천20원.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최일홍 회장이 백61만5천원. 연합TV뉴스 임직원들이 5백만원을 맡겨왔습니다.

KBS 뉴스, 정필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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