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소식 입니다. 광주경기에서 태평양이 해태를 10대7로 물리치고 어제 패배를 갚으며 68승째를 올렸습니다. 18승으로 다승 단독선두인 해태의 조계현은 선발로 나섰으나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군산에서는 OB가 10회 연장전 끝에 쌍방울을 6대4로 누르고 9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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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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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9-18 21:00:00

프로야구 소식 입니다. 광주경기에서 태평양이 해태를 10대7로 물리치고 어제 패배를 갚으며 68승째를 올렸습니다. 18승으로 다승 단독선두인 해태의 조계현은 선발로 나섰으나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군산에서는 OB가 10회 연장전 끝에 쌍방울을 6대4로 누르고 9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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