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붕괴사고가 일어난 성수대교는, 이미 10년 전인 지난 85년 감사원 감사에서 균열과 부식이 진행돼서 보수가 필요한 다리로 지적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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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10년 전 성수대교 '균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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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10-21 21:00:00
이윤성 앵커 :
붕괴사고가 일어난 성수대교는, 이미 10년 전인 지난 85년 감사원 감사에서 균열과 부식이 진행돼서 보수가 필요한 다리로 지적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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