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경수로 비용 부담은 절반이하

입력 1994.10.27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리쉘을 방문하고 있는 한승주 외무장관은, 대북 경수로 지원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부담할 몫은, KEDO 즉, 경수로 지원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의 소요비용의 절반이하의 수준이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북 경수로 비용 부담은 절반이하
    • 입력 1994-10-27 21:00:00
    뉴스 9

브리쉘을 방문하고 있는 한승주 외무장관은, 대북 경수로 지원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부담할 몫은, KEDO 즉, 경수로 지원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의 소요비용의 절반이하의 수준이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