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경북 달성군 가창면 융계리에 있는 원단 나염공장인 신우코일에서 불이나서 5천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은 불길이 부근 대성산업과 대영강철 등으로 옮겨 붙으면서 원단과 기계, 공장건물 등을 모두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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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염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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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12-09 21:00:00
오늘 오후 6시쯤 경북 달성군 가창면 융계리에 있는 원단 나염공장인 신우코일에서 불이나서 5천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은 불길이 부근 대성산업과 대영강철 등으로 옮겨 붙으면서 원단과 기계, 공장건물 등을 모두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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