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태권도의 2천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축하하는 KBS배 국제태권도 대회가 11개국 64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오늘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야 행사에는 각국 선수단과 함께 김운용 IOC 부위원장과 네덜란드의 키신크 위원 등 5명의 IOC 위원이 자리를 함께해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의 의의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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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KBS배 국제태권도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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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12-09 21:00:00
황현정 앵커 :
태권도의 2천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축하하는 KBS배 국제태권도 대회가 11개국 64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오늘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야 행사에는 각국 선수단과 함께 김운용 IOC 부위원장과 네덜란드의 키신크 위원 등 5명의 IOC 위원이 자리를 함께해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의 의의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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