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앵커 :
미국을 방문 중인 김종필 대표는 오늘 오리건주 한인회가 마련한 환영회에 참석해 자신이 무엇을 하기보다는 조국통일 등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후생들을 전면에 내세우겠다고 밝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전면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당 땐 전면에 나서지 않을 수도
-
- 입력 1995-01-22 21:00:00
오영실 앵커 :
미국을 방문 중인 김종필 대표는 오늘 오리건주 한인회가 마련한 환영회에 참석해 자신이 무엇을 하기보다는 조국통일 등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후생들을 전면에 내세우겠다고 밝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전면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