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양지리에 사는 5살 표현용군과 김재순군 그리고 6살 고명현군 등 동네 어린이 3명이 마을 앞에 있는 깊이 2m의 웅덩이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어린이들은 부모들이 모두 직장에 나가 집을 비운 사이 이 같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린이 3명 웅덩이에 빠져 익사
-
- 입력 1995-03-25 21:00:00
오늘 오후 1시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양지리에 사는 5살 표현용군과 김재순군 그리고 6살 고명현군 등 동네 어린이 3명이 마을 앞에 있는 깊이 2m의 웅덩이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어린이들은 부모들이 모두 직장에 나가 집을 비운 사이 이 같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