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서울지방 경찰청은 내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시내 전역에서 기초질서 위반사범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역과 터미널 시장 상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대상으로 오물투기나 노상방뇨 소란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됩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되면은 만원에서 2만5천원까지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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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기초질서 사범 일제히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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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3-26 21:00:00
이규원 앵커 :
서울지방 경찰청은 내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시내 전역에서 기초질서 위반사범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역과 터미널 시장 상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대상으로 오물투기나 노상방뇨 소란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됩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되면은 만원에서 2만5천원까지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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