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역별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서울. 대구. 광주 등, 3개 지역에서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부산과 인천에도 설치를 적극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의료센터는 대형재해가 일어났을 때 현장의 의료지원 그리고 응급의료 전문 인력의 교육 훈련도 맡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역별 “응급의료센터” 운영 방침
-
- 입력 1995-07-07 21:00:00
보건복지부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역별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서울. 대구. 광주 등, 3개 지역에서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부산과 인천에도 설치를 적극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의료센터는 대형재해가 일어났을 때 현장의 의료지원 그리고 응급의료 전문 인력의 교육 훈련도 맡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