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21세기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는 동북아의 투자환경과 경제 협력체제가 긴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기환 태평양 경제협력 위원회장은 동아일보사 주최로 오늘 열린 21세기 동북아시아 심포지움에서 한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한.중.일 세 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의 협력체제가 긴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중국.일본 협력으로 한반도 안정
-
- 입력 1995-08-01 21:00:00
황현정 앵커 :
21세기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는 동북아의 투자환경과 경제 협력체제가 긴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기환 태평양 경제협력 위원회장은 동아일보사 주최로 오늘 열린 21세기 동북아시아 심포지움에서 한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한.중.일 세 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의 협력체제가 긴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