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미술계 최고의 등용문인 제6회 서울 국악대경연 영예의 대상은 풍물부문의 마당패 뜬쇠가 차지했습니다. 올바른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KBS와 삼성문화재단이 주최한 서울 국악대경연은 예선을 거친 9개 부문의 27개 팀이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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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서울국악대경연 대상 마당패 뜬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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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9-13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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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술계 최고의 등용문인 제6회 서울 국악대경연 영예의 대상은 풍물부문의 마당패 뜬쇠가 차지했습니다. 올바른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KBS와 삼성문화재단이 주최한 서울 국악대경연은 예선을 거친 9개 부문의 27개 팀이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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