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정부는 북한에서 탈출 귀순한 북한 노동자 1명이 오늘 서울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북한탈출 귀순노동자는 평안남도 출신의 25살 이원도씨로 북한의 수력기계공장 주물 담당자로 근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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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순 북한노동자 1명 서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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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10-19 21: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1995/19951019/1500K_new/210.jpg)
황현정 앵커 :
정부는 북한에서 탈출 귀순한 북한 노동자 1명이 오늘 서울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북한탈출 귀순노동자는 평안남도 출신의 25살 이원도씨로 북한의 수력기계공장 주물 담당자로 근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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