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서 기자 :
서울 청담국민학교 어린이회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263만7천260원을 오늘 KBS에 맡겨왔습니다. 서울 개봉1동 한성교회 제1청년부 일동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40만천950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 창신동 관음사 친목회가 백만 원을, 경기도 송탄 신흥교회 안장현 목사와 신도들이 백만 원을 그리고 주식회사 연방연화 최춘지씨 백만 원, 주식회사 세원교역 정종모씨도 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한창산업에서 백만 원, 동혁물산도 백만 원을, 강남 YMCA 어머니클럽과 강명호씨가 각각 백만 원씩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맡겨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심석국민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86만8천240원, 서울 경인 국민학교 학생들이 79만690원을 저희 KBS에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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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에게 온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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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12-14 21:00:00
박태서 기자 :
서울 청담국민학교 어린이회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263만7천260원을 오늘 KBS에 맡겨왔습니다. 서울 개봉1동 한성교회 제1청년부 일동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40만천950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 창신동 관음사 친목회가 백만 원을, 경기도 송탄 신흥교회 안장현 목사와 신도들이 백만 원을 그리고 주식회사 연방연화 최춘지씨 백만 원, 주식회사 세원교역 정종모씨도 백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한창산업에서 백만 원, 동혁물산도 백만 원을, 강남 YMCA 어머니클럽과 강명호씨가 각각 백만 원씩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맡겨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심석국민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86만8천240원, 서울 경인 국민학교 학생들이 79만690원을 저희 KBS에 보내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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