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상캐스터 :
류근찬 앵커 :
이제 1995년도 2시간 15분이 채 남질 않았습니다. 그토록 분노하고 좌절하고 또, 허망케 했던 일들을 이계 추억거리로 돌리고 새날의 환희를 기대케 하는 그런 순간이 되고 있습니다.
황현정 앵커 :
지난 한 해 동안 KBS가 최고라는 영예를 누릴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편달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류근찬 앵커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또 편안한 한해가 되시길 빌며 서 1995년 12월31일 올해 년 마지막 KBS 9시뉴스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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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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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12-31 21:00:00
이정민 기상캐스터 :
류근찬 앵커 :
이제 1995년도 2시간 15분이 채 남질 않았습니다. 그토록 분노하고 좌절하고 또, 허망케 했던 일들을 이계 추억거리로 돌리고 새날의 환희를 기대케 하는 그런 순간이 되고 있습니다.
황현정 앵커 :
지난 한 해 동안 KBS가 최고라는 영예를 누릴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편달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류근찬 앵커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또 편안한 한해가 되시길 빌며 서 1995년 12월31일 올해 년 마지막 KBS 9시뉴스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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