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새 종유석동굴 발견

입력 1996.02.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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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에서 길이 7백여미터 가량의 새로운 종유석동굴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사는 54살 최상래씨가 발견한 이 종유석동굴은 3층 구조로 된 수평동굴로 천정과 벽면에 훼손되지 않은 종유석이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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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에서 새 종유석동굴 발견
    • 입력 1996-02-22 21:00:00
    뉴스 9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에서 길이 7백여미터 가량의 새로운 종유석동굴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사는 54살 최상래씨가 발견한 이 종유석동굴은 3층 구조로 된 수평동굴로 천정과 벽면에 훼손되지 않은 종유석이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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