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노사분규 진정 국면

입력 1996.07.01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노조는 오늘 기본급 7.6% 인상과 여름철 휴가비 30만원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한 임금 인상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됨에 따라 오늘 오후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또 쌍용자동차 노조도 내일 노사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자동차업계의 분규가 진정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동차업계 노사분규 진정 국면
    • 입력 1996-07-01 21:00:00
    뉴스 9

기아자동차노조는 오늘 기본급 7.6% 인상과 여름철 휴가비 30만원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한 임금 인상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됨에 따라 오늘 오후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또 쌍용자동차 노조도 내일 노사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자동차업계의 분규가 진정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